요즘 새로 나온 노트북이라던지 맥북이라던지 그런 제품들은 USB C 단자(또는 USB C를 호환하는 썬더볼트 단자)만 내장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제품을 구매해보니..



< USB A to B 단자 >

USB A(직사각형) to B(정사각형에 가까운) 케이블만 있는 제품(RME사의 베이비페이스 프로 FS)이라던지..

< USB A to C 케이블 >

또는 USB A to C 케이블만 있다던지.. (오디오 인터페이스 쪽이 C)..

< USB A to B 3.1 >



이러한 케이블 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케이블을 새로 사야 하나 해서 찾아 헤메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특히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같은 경우는 시리얼 전송(벌크 전송)이 아닌 싱크 전송(아이크로너스) 전송을 하는 관계로, 케이블의 품질에 따라서, 디지털 노이즈가 나올수도 있는데요.

그러다보니까 좋은 케이블을 구하려면 가격이 ㅠ.ㅠ

하지만 이 경우 이미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구입해서 제공되는 케이블을 이용하여 쉽게 젠더로 해결된다는 사실~

으잉?

 

https://smartstore.naver.com/jplabs/products/2347078566

 

기존 오디오 인터페이스 구입시 제공되는 케이블을 이용할 수 있을 뿐아니라 칩(?) 형태로 되어 있어서 장착도 쉽습니다. 

앞으로 많이 필요할 수 있으니 5개이상 사놓으세요^^



헛?

너무 쉬운 해결책입니다. 단자는 하나에 1,000원 정도이구요. 앞으로 점점더 USB C단자가 표준이 될터이고, 그러다보면, 이러한 젠더가 많이 필요할 수 있으니 한 5개씩 사놓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