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 STUDIO LESSON 1 (제 1강) <1-09>
본문
위 그림은 제작한 패턴을 노래의 구조에 맞게 조합할 수 있는 공간인 Song tab(송탭)입니다.
시퀀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죠.
Project File 만들기
File – new
<기본 808 프로젝트 파일 – 그냥 FL 스튜디오 키면 나오는 기본 화면>
타 DAW는 어떠한 것도 작업이 되어있지 않으면 악기를 고르고 악기에 맞는 노트를 입력해야 하지만,
FL스튜디오는 채널랙에 808드럼셋이 셋팅되어 있어 스텝 시퀀서를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드럼비트 생성이 가능합니다.
File - new from template – (원하는 음악 장르 고르기)
위 그림을 보시면 template(템플릿)을 불러온다면 작업하시려는 각 장르에 맞게
어느정도 작업환경 즉 프리셋이 갖춰져 있는 프로젝트 파일을 로드 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작업환경을 구축하고 싶으신 분들은 잘 사용하지 않으시겠지만, 곡작업을 해야 하는데 그 장르의 구성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은 템플릿에서 원하는 프리셋을 선택해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Options - MIDI Settings
미디 탭에서는 마스터건반등의 미디장비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고,
오디오탭에서는 Audio Interface(오디오 인터페이스) 선택과
Sample Rate(샘플레이트), CPU사용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샘플레이트: 우선 Sample Rate(샘플레이트)의 개념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아날로그인 소리를 디지털 신호로 바꾸기 위하여 하는 'Sampling(샘플링)' 이라는 과정을 어느 정도로 자세히 할 것인가를 나타내는 것을 말하며 단위는 KHz입니다.
대표적으로 44.1KHz, 48KHz, 96KHz, 192KHz, 384KHz를 사용하며 샘플레이트가 높아질수록 용량이 커지지만,
원음에 더욱 가까운 소리로 기록하여 재생이 가능해집니다.
더욱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들어가 보시면 오디오인터페이스와 샘플레이트에 대하여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보통 음악 CD의 포멧이 44.1KHz이기 때문에 44.1KHz로 하시면 됩니다.
링크 : https://soundcat.com/pro/?p=2563
File에서는 외부 플러그인의 .dll파일위치를 지정해줄 수 있고, 샘플 파일의 위치를 지정해줄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파일 지정을 담당한다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에를들어 Big Fish Audio, Splice에서 받은 음악 샘플 폴더를 지정하면 브라우저창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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